작가님의 경험담을 담은 이야기로 일상생활의 행복과 함께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주변을 신경 못쓰거나 혹은 짜증내는 일이 생기는데 내가 잘못하고 있구나를 깨달았어요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으면서 생각하고 교훈까지 있어서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