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떠나는 순간이 되면 본능에 가까울 정도로 
뒤를 돌아보게 된다. 
뒤를 돌아보면서 거꾸로 매달려 
있던 자신과, 가능하다면 한동안 품고 
살았던 정신의 부산함을 그 자리에 걸어두고 
떠나려 한다. 
그래서 돌아본다는것은 씁쓸한 일이 되고 
수심 깊디깊은 강을 건너는 일처럼 시작하지 
말아야 했을 일이 돼버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오늘도 고운 말로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요.
녹차가 우려내는 은은한 향기로
다른 이를 감싸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말

하나의 노래 같고,
웃음같이 밝은 말
서로 먼저 찾아서 건네보아요.
잔디밭에서 정성들여 찾은 네잎 클로버 한 장 건네주듯이 - P36

삶에 지친 시간들
상처받은 마음들
고운 말로 치유하는 우리가 되면
세상 또한 조금씩 고운 빛으로 물들겠지요.
고운 말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이지요 - P3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걸어온 길이 아름다워 보일 때까지
난 돌아오지 않을 거야.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라고 탓하지 마세요.
인생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나는 왜 이럴까……」라고 늘, 자기 자신한테 트집을 잡는 데,문제는 있는 거예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지상에서 서로를 챙겨주고 사랑할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됩니다.
- P18

행복을 찾아서

날마다 순간마다
숨을 쉬고 살면서도
숨 쉬는 고마움을
잊고 살았네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 또한
당연히 마시는 공기처럼
늘 잊고 살았네
잊지 말자
잊지 말자.
다짐을 하면서
다시 숨을 쉬고
다시 사랑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모든 것
새롭게 사랑하니
행복 또한 새롭네 - P6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때 배깔고 누워 읽으면 정말 좋아요. 어렸을때 만화책 읽으며 깔깔거렸을 때가 생각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