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내게 걸어온 말들 - 20년 차 숲 해설가가 만난 식물들과 삶의 이야기
최정희 지음 / 설렘(SEOLREM)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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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오늘은 아침부터 좋은 소식을 들어서 즐거운 하루였다. 내가 받은것도 아닌데 같은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내가 다 뿌듯했다. 밤에는 TV 를 잘 보지 않아서 흐믓한 뉴스를 뒤늦게 접했지만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어서 그것도 나쁘지않았다. 오늘처럼 항상 기분 좋은 뉴스로 시작하는 하루하루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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