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끼리끼리 먹는 - 이현수 음식산문
이현수 지음, 이정웅 그림 / 난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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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겐 저마다 특별한 음식이 있다. 
조카애처럼 자신만의 요리를 일찍 발견하면거기에 지친 어깨를 잠시 기대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지금 내가 할 일은 배추전을 
팔이 아프도록 부치는 것. 
당신 인생의 음식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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