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의 위로
발라 지음 / 콜라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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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엄마가 아니었다.
정리 정돈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완벽하지도 않고, 늘 맛있게 요리를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엄마가 만들어준 간식들은
언제나 내 안에 사랑스럽게 남아 있다.
우리들을 위해서 부족하지만 노력하려고 
애쓰시던 모습은결코 잊지 못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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