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맞는 말씀이긴한데..... 그것 또한 내맘대로 되지 않는 게 현실이죠. 인생도 사랑도 일도 뭐하나 쉽지 않아요. 그래도 책 제목처럼 정말 하루하루가 안녕이면 땡큐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