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우리딸 계속 영어노출만 해줬어요.꾸준히 듣게 해주고 영어책도 읽어주곤 했어요.그러다 유치원에서도 파닉스를 가르치더라구요.그래서 집에서도 파닉스를 해야겠다 싶었는데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지...어떤 교재를 써야할지....몰랐는데[파닉스 100일의 기적]을 알게 되었어요.6세 아이이다 보니 한글가르칠때도 스티커를 좋아하더라구요. [파닉스100일의 기적]에도 스티커가 있어 아이가 참 좋아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답니다.각 파닉스 마다 관련 단어를 알수 있도록 제시 되어 있고, 알파벳을 써보고 그림에 맞는 단어를 연결해 보면서 각 파닉스를 익혀가는것 이랍니다.특히 좋았던건 바로 발음영상이었어요.입모양을 볼 수 있어 정확한 입모양과 발음을 연습할 수 있어 다른 파닉스 책보다 너무 좋았답니다.mp3를 들어 보고 발음,동영상 영상을 활용하여 익혀보고 오늘의 활동까지 진행하게 된답니다.이렇게 100일 동안 진행을 하면 파닉스 마무의리!!!중간중간 리뷰 도 있어서 종합하여 복습까지 할 수 있답니다.그리고 각종 유용한 사이트와 유투브 영상까지 소개 되어 있어 너무 좋아요.아이와 열심히 해 보렵니다.파닉스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 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