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나 물고기 애완동물과 함께 한다는 건특히나 우리아이들에게정성과 사랑으로 키우고 돌보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 수 있게 하죠율마의 별빛 정원이야기도 따뜻함에서 시작 됩니다 율마를 화원에서 사와서예쁜 별빛정원을 만듭니다. 이름도 예뻐요 "별빚 정원'' 물을 좋아하는 율마해가 있는 동안 물을 가득 먹을 수 있게 일찍 물을줘요 그리고 우리가 삐죽 튀어나온 머리카락을 정리하듯율마도 만져주고 예쁘게 정리해주지요 자르다 아까운 가지를 발견하고새싹이 나올 수 있을까????궁금 궁금 궁금 궁금~~~ 뿌리도 없는 율마를 심어보아요그리고 하루, 이틀 , 일주일, 또 일주일 후...세상에 뿌리 없던 가지가 뿌리가 있는 아기 율마가 되었어요~~~ 새화분으로 옮겨서 햇빛이 드는곳에 두고 엄마 율마가 될때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겠지요 뿌리 없는 나무젓가락을 율마처럼 심어보고새싹이 나겠지~~ 하고 흐뭇하게 바라봐요 ㅋㅋㅋ엉뚱하고 귀여운 발상이예요~^^ 초록빛은 마음을 안정되게하고 정화되게 하죠이책도 눈도 마음도 편하게 해주고 따뜻함이 있는 이야기 예요~~아이와 율마를 한번 심어보고 뿌리가 생기는지나무젓가락은 또 어떨지 함께 해보고 싶어요~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추천합니다 #율마 #물 #가지 #뿌리가생겼네 #나무젓가락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