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저자는 아이들을 위해 주1회 1시간 이상 아이들에게 하브루타를 유대인식에서 벗어나
한국식 K-하브루타의 앱인 지혜톡톡 앱을 개발해 아이들에게 시각적 자료를 함축해 놓으므로써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방법을 소개해줍니다.
저도 그래서 앱을 설치하고 매일 저녁마다 가볍게 하나씩의 사진을 선택해서 질문지와 함께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도 하지만 최종에 정리를 통해 점검해 보면서 흥미를 느꼈습니다.
딸둘이 저희 아이들은 수다쟁이 짹짹이 같이 이 앱덕분에
저녁시간이 6시였는데, 5시로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저녁먹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고 지혜톡톡앱을 통해 좁은 시야에게 다양한 주제를 접하므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어지길 기도해보게됩니다.
제 서평을 읽으시는 부모님들도 지혜톡톡 앱을 설치하셔서 안내 동영상을 보시고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공유하는 좋은 시간을 함께하시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