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 - 8살에 시작해서 평생 가는 자기주도 학습 로드맵
이은경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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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초등학생인 아이들과 공부할 교재를 고르고, 한 달, 한 주, 하루의 계획을 세우면서 공부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물론 모두 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계획들 만은 아니기에 계속 알아가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아직은 아니지만, 이런 경험이 바탕이 되어 나중에 중,고등학생이 되었을때 자기주도 학습을 하기 위해서죠.

이런 생각을 갖고 진행하고는 있지만, 경험자의 더 구체적인 노하우를 얻고자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이렇게 키웁니다>를 보게 되었어요.
15년간 초등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고등 두아들을 키우는 저자 역시 초등 공부 주도권은 부모가 먼저 잡고 천천히 아이에게 넘겨야 한다고 말해요.

학년이 올라가면서 학원을 알아봐야하나, 이대로 하다가 뒤쳐지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초등 저학년 시기만큼은 학원이 아닌 부모가 조금 더 가까이 공부 흐름을 살펴보고, 공부 주도권을 먼저 잡는게 중요하는 말에 힘을 얻었네요.

초등때 공부 습관을 잡는 단계별 자기주도 학습법 중에 주도권이 어느 정도 아이에게 넘어갔는지 진단해 볼 수 있는 목록을 통해 우리 아이는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 볼 수 있었어요. 또 과목별로 점검하며 부모가 해 주어야 할 말도 담고 있어 반성하기도 했네요.

또 중고등까지 이어지는 자기주도 학습법을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과목별로 담고 있고, AI를 활용한 과목별 공부법까지 자세히 담고 있어서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이런 학습법 외에도 공부 환경 조성하기, 기본적인 생활 리듬, 스크린 타임 사용 원칙 등 부모의 역할도 담았어요.

초등 저학년때부터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이끌어갈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방법을 하나씩 익히다보면 언젠가 "이제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하는 순간이 오길 기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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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99단 - 5초 만에 답이 나오는 99단 곱셈 훈련서 ㅣ 초등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이상숙(진주쌤)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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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의 범위가 점점 커지니
훈련이 충분히 되어 있지 않으면
계산하는 시간도 더 필요하고,
계산 실수도 잦아지게 되죠.

빠른 셈의 원리를 익히고 연습하게 된다면
계산 속도를 높일 수 있는데,
이런 곱셈의 비법을 익힐 수 있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99단>이 출간되었어요.

저희 아이는 이전에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19단>을 공부했었는데요.
곱셈을 직사각형 넓이로 구하는 방식의
곱셈법 원리를 익혔었어요.
이번 바빠 99단도 직사각형 그림으로
곱셈법 원리를 익히고,
간단한 곱의 합으로 바꾸어 푸는 연습을 해요.

두 자리 수의 곱셈은 곱하는 수를
일의 자리 수와 십의 자리 수로 각각 계산하고 더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조금 복잡하다보니
아이가 실수를 자주 하곤 했는데,
<바빠 99단>에서는
식만 보고도 답이 암산으로 바로 나올 수 있게
훈련하기 때문에 실수를 줄일 수 있었어요!

단순히 계산 연습을 하는 연산 교재와 달리
<바빠 99단>은 빠른 셈의 원리를 알고
요령있게 푸는 방법을 익히기 때문에
계산 속도가 빨리질 뿐만아니라
수학 응용력과 사고력도 기를 수 있는 교재였어요.

중, 고등 수학부터 수능까지 심화 수학을 하기 전,
쉽고 빠르게 99단 곱셈을 익힐 수 있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99단>.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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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3 - 휴머노이드 : 우리 곁의 로봇 ㅣ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 3
도니패밀리 그림, 서지원 글, 김난도 기획, 이혜원 자문 / 아울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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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먼 미래를 내다보며 큰 꿈을 키워야 할 어린이들에게 트렌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펴낸 시리즈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의 이번 책은 '휴머노이드'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야기 속에는 로봇과 함께 사는 세상을 그려내고 있어요. TV를 통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는 영웅 로봇 휴머노이드를 보기도 하고, 학교 선생님으로 등장한 로봇 선생님,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제나를 만나기도 해요. 분명 사람의 일을 대신해주는 편리한 면이 있지만, 아이들의 감정에 공감을 하지 못하거나 지나치게 통제하려고 하는 모습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요.
그러던 중 영웅 로봇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축제 행사가 열리고, 기대와 달리 로봇들이 폭주하면서 순식간에 대혼란이 일어면서 주인공 하루의 모험이 시작되요.

<김난도의 미래 트렌드 연구실>은 사람들의 삶 속에 들어온 휴머노이드의 여러 모습과 악의 세력과 싸우는 주인공의 모험을 담은 이야기 외에도 중간중간 휴머노이드는 무엇인지, 시작과 역사, 발달 과정 등의 정보들도 담고 있어요. 어려운 용어 설명 보다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그림과 같이 나와있어서 보기 편했어요.

로봇, 자율주행차, 인공 지능 등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우리의 일상에 들어오고 있는 이런 기술들이 어린이들에게 아직은 조금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지만, 미래 사회에서는 분명 우리의 생활 환경과 진로 선택에 많은 영향을 미칠수 있어요. 지금의 직업들은 로봇으로 대체되기도 하고, 인공지능으로 인해 바뀌거나 사라질 수 있어요.

이런 시대에서 세상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이번 학습 동화는 미래 기술이 아직은 어려울 수 있는 친구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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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1~2 세트 - 전2권 ㅣ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김지원(책꿈샘) 지음, 차야다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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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그림책에서 줄글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인 작은아이에게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줄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을 보여주었어요.
이 책은 20년 경력의 초등 교사 출신이자 문해력 교육 전문가이자 문해력 교육 전문가인 김지원 작가가 현장에서 쌓은 국어 교육 노하우를 담은 시리즈라 더욱 믿고 보게 되었어요.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이야기는 1권 <독서가 만만해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에서 고양이 고고 선생님과 시후의 만남으로 시작해요. 주인공 '고고 선생'은 오래전, 깊은 산 속에 있는 큰 절에 불이 났을때 책을 구하다가 위험해지자 스님들의 기도로 사람으로 변하는 능력을 얻게 된 고양이예요. 그 후 무려 300년 동안 낮에는 사람, 밤에는 고양이로 변신하며 책방을 운영해 책에만 몰두하며 살았어요.

책방을 운영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자 고고 선생은 단돈 500원에 책 잘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읽기 수업을 열게 되고, 세상에서 책 읽기를 제일 싫어하는 초등학교 3학년 정시후를 만나게 되요. 더듬거리며 책을 읽던 시후는 고고 선생을 만나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책 놀이부터 이야기책과 정보책을 구분하는 방법, 책 종류에 따른 독서 방법, 자신감이 생기는 다양한 독서법과 책 친구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독서법을 배우게 되요.

2권 <글이 술술 써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에서는 도시로 이사 온 고고 선생이 단돈 500원에 글 잘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업을 열어요. 연필만 쥐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글쓰기 학원에 있는 시간이 지옥같은, 한 번도 즐겁게 글을 써 본 적이 없는 은준이는 웃으며 글을 쓰는 고고 선생을 보고 호기심이 생기게 되요.

그렇게 시작된 수업은 우선,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글감을 찾는 일부터 시작해 일기, 생활문, 독서 감상문 등 다양한 글의 종류를 배워요. 또 설득력 있게 주장하는 글 쓰기, 사실을 알리는 기사문 쓰는 법, 진심을 전하는 편지 쓰는 법 등 다양한 글쓰기 비결을 배워가며 점점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은 읽기, 쓰기, 말하기의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비결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를 소재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어려울 수도 있는 학습 내용은 만화 형식으로 그려내 자연스럽고 쉽게 읽혀서 좋았어요.
이야기책 외에도 고고 선생에게 배운 비결을 스스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워크북도 담고 있어 눈으로만 읽고 끝나지 않고, 바로 써먹을 수 있어 문해력을 다지는데 효과가 높아요.
책과 친해지고 국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 친구들에게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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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온도 - 제33회 어린이동산 중편 동화 공모 우수상 수상작 ㅣ 길벗어린이 문학
은호 지음, 김연제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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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요즘 한창 유행했던 MBTI를 소재로 한, 어린이 동화 <3의 온도>는 세 친구의 관계를 그려내고 있어요.
주인공 수아는 재미있는 미지, 밝고 명랑한 단비와 단짝으로 유명한 삼총사예요. 셋은 학교에서부터 종일 붙어 다니고, 학교랑 학원이 끝난 뒤에도 '트라이앵글'이라고 이름 붙인 채팅방에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어요.

학교에서 MBTI 검사를 하게 되고, 해보나 마나 같은 유형일꺼라고 자신했지만 수아만 다른 결과가 나와서 였을까. 미지와 단비 사이에 공감대가 생기고, 둘 사이에 낀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수아는 점점 불안과 소외감을 느끼게 되요.

수아는 사람들 앞에서 춤추는게 힘들지만, 춤을 좋아하는 미지와 단비 사이에서 혼자만 빠지고 싶지 않아 학예회를 준비하게 되요.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과 태도, 과정들이 달랐고, 그 과정에서 서로 서운함을 느끼게 되면서 크게 다투게 되요. 영원할 것만 같았던 관계였던 세 친구는 다시 단짝이 될 수있을까요?

“그거 알아? 셋이 놀면 결국 한 명은 외로워지는 거?”

성격 유형 검사는 사람들의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개인의 성격 특성과 선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만 이용되야 하지만, 주인공 수아와 친구들은 MBTI로 서로를 구분 짓거나 단정 지어 생각해요. 나와 다른 유형이라서 다르다고 생각하고, 나와 다르니 단짝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 보여주고 있어요.

또 친한 친구라면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까지 다 알아 줄 꺼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친한 친구일수록 솔직하게 말하고 전해야 더욱 관계가 단단해질 수 있다는걸 알려주고 있어 올바른 관계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동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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