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도서]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큰글자도서라이브러리
신형철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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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나에게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하고. 그래서 나는 행복은 그저 "불행하지 않은 것"이라고 대답했다. 행복은 우리가 불행하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그 모든 시간의 이름이거나, 혹은 내가 불행해진 뒤에, 불행하지 않았던 시간들이 뒤늦게 얻은 이름이라고. - P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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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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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이 다 와닿지는 않았다.
감사함을 아는 삶, 타인의 재능을 알아보려 노력하는 삶 정도에서 고개를 끄덕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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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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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태어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부술 때가 있고 지을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기뻐 뛸 때가 있다. 돌을 던질 때가 있고 돌을 모을 때가 있으며 껴안을 때가 있고 떨어질 때가 있다.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간직할 때가 있고 던져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의 때가 있고 평화의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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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소풍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2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황금여우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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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뱅상 그림체 너무 아름답다. 편안함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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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털리 부인의 연인 1 펭귄클래식 33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음, 최희섭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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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과 같은 맥락의 소문이 있는 책이나, 전혀 느낌이 다르다. 생각한 것보다 더 좋았다. 오히려 섹스리스에 대해, 관계함에 대해, 맥락이 인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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