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글이 많았다.나에게 외로움이란,그저 묵묵히 견디며하던일을 계속 하는것이다.그리고 늘 갈망한다.어딘가로 떠나길그러다보면 언젠가나는 떠나와있고다시 일상으로돌아가야한다는 것을내가 있어야할 곳을내가 해야하는 일들을알게된다, 그렇게 돈다.
처음에는 툴레인이 답답했다. 왜 모를까...
그렇지만, 그것을 사랑을 알기위한 과정이었겠거니 했다.
자신이 직접 겪지 못하면 이해하기 어려운 그런 마음을 툴레인이 알게되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