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 삶이 때로 쓸쓸하더라도
이애경 글.사진 / 허밍버드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공감가는 글이 많았다.
나에게 외로움이란,
그저 묵묵히 견디며
하던일을 계속 하는것이다.
그리고 늘 갈망한다.
어딘가로 떠나길
그러다보면 언젠가
나는 떠나와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한다는 것을
내가 있어야할 곳을
내가 해야하는 일들을
알게된다, 그렇게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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