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운동가인 히즈키아스 아세파 "진정한 평화는 갈등이나 폭력의 부재이상을 의미한다. 평화는 대결적이고 파괴적인 상화작용을 좀 더 협력적이고 발전적인 관계로 전환시키는 과정이다." 라고 말한다. 즉, 평화란 인간 삶이 자연스러운 현상인 갈등을 평화적이고 협력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러한 평화의 관점은 갈등을 주정적이거나 긍정적인 것으로 보지 않으며 오히려 변화의 동력으로 이해한다. 물론 갈등에 직면하면 우리는 신체적으로 몸이 굳거나 열이 나고, 정신적으로 긴장하거나 분노하게 된다. 

- P11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뢰 하지않는 사람에게서 배울것은 아무것도 없다.

배움이란 본질적으로 상호작용적이다. 그래서 구성원 사이의 관계성이 안정적이지 않다면 어떠한 배움도 일어나지 않는다.

- P6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둠이 우리의 생활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빛이 언제나 자연스럽고 충만하게 스며들게 하는것이다.

에크하르트의 "어둠과 싸우는 대신 빛을 들어오게 하기" - P4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요란한 소리로 짐승을 부르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숲에 들어가보면 자신의 어리석음을 알아차릴 수 있다.

영혼은 야생동물과 같아서 거칠고 활달하며 노련하고 자립적이지만,
동시에 매우 수줍음을 탄다. 야생동물을 보려면 숲에 들어갈 때 절대
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나오라고 불러대선 안 된다. 오히려 살금살금
걸어 들어가서 한두 시간 정도 나무 밑에 앉아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그때 기다리던 동물이 모습을 나타내고 우리가 그토록 보고 싶어 하
"던 야생의 모습을 만날 수 있게 된다. - P11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정한 평정심은 가슴이 열릴 때 나타나며 이때 우리는 세상 모든 것을 균형과 사랑과 이해로 바라봅니다. 이때 우리는 세상 모든 것을 균형과 사랑과 이 세상에서 도망가려는 게 아니며 모든 일의 한 가운데에 앉아 즐거운 것이든 고통스러운 것이든 그 모든 것에
집중합니다. 그리하여 관찰하고, 알아차리며, 삶의 모든 것과
관계를 맺는 현명한 방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 P13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