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 #도서협찬 #민담집서포터즈8기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사냥꾼 '박서방'깊은 산골에 짐승을 잡으러 갔다가호랑이를 만나게 되요~ "아이고,형님!우리 형님!" 박서방은 호랑이에게 어릴적 나쁜 스님의 요술에 걸려 사라진 형님이라며 꾀를 내어 위기를 모면해요. 그 후 박서방은 호랑이 형님의 도움으로 부자가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되요.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호랑이 형님은 호랑이 가족을 모두 데리고상갓집에 찾아와요. 박서방은 돌아가신 분의 가족임을 뜻하는베 헝겊 조각을 호랑이들의 꽁지에달아 주었어요. 그 뒤부터 모든 호랑이의 꽁지에 흰 털이 나게 되었대요💕💕 💬옛날이야기의 묘미는 현실에서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실제 이야기와 연결되어 '진짜인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거죠😆 민담집을 처음 읽은 딸아이가"에이~어떻게 호랑이가 말을 해?"라며 의심하더니 베 헝겊 조각때문에호랑이 꼬리에 흰 털이 났다는 부분을 읽더니"엄마, 이거 진짜야?"하며 묻더라구요😆 아직은 순수한 모습이 제 눈에는너무 귀여웠어요🤩 💬 흔히 옛날이야기에 등장하는 호랑이들은무섭게만 표현 되어 있는데이 책에 나오는 호랑이는오히려 사람의 꾀에 속아 시묘살이까지 하는정이 많고 효심깊은 효자 호랑이로 표현되어 있어요~~ 책을 다 읽은 딸아이가 오히려 호랑이가불쌍하다고 하더라구요.. 박서방의 꾀에 속아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시묘살이까지 하다가결국 호랑이도 죽었다고 하니마음이 아팠나봐요... 🌱 다음은 민담집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지너무 궁금합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8기 서포터즈에 당첨되어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책,아이와 함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