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좋다
어라..중반으로 갈수록 레이첼이 얼마나 실폐한 인생을 살고있으며 망가졌는지 확인하는 일상의연속!
레이첼 .애나.에건 세 여인의 관점에서 펼쳐가지만
긴장감이나 스릴을 주지 못하는 가운데
짜릿반전을 기대했지만 실망한건 나만일까?
`나를 찾아줘` 급의 스릴을 생각하신다면 no!!
시마과장님 .. 길고 지루한 기차여행시 추천해 드릴만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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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부장 2015-09-23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겠습니다, 짱아님. 길고 지루한 여행 전에 대여 요청드릴께요~~^^; 제목만 보자면 매우 전개가 빠르고 반전이 있는 하드보일드 추리소설일 것 같은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