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195호 - 2022.봄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음 / 창비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소설 속 일과 사랑에 관한 문학평론을 흥미롭게 읽었다. 전승민 평론가의 요즘 청년들의 트릴레마라는 제목부터 이목을 끌었다. 일과 사랑의 균형. 사적 영역으로서의 섹슈얼리티와 공적 영역으로서의 노동의 관계에 대해 조명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수 없는 청춘의 고뇌와 유혹을 다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