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160
메리 셸리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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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부분만 읽어본 거로는 번역문은 상당히 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눈에 띄는 오역이 있네요 28페이지의 ‘광산‘은 소유대명사 mine의 오역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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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과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는 법 - 의심을 생산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철학적 대화 실험
리 매킨타이어 지음, 노윤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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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과학부정론자들이 보수 진영에만 있다는 발상이야말로 반과학적이지 남성과 여성이 근본적인 성향의 차이를 보인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를 원천적으로 무시하는 인간들이 진보 페미니스트들임 장구한 역사를 통해 입증된 제도들을 몽상적 유토피아론에 근거해 뒤집어 엎으려는 인간들도 급진 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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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주의의 탄생 - 누구나 함부로 말하는 중국, 아무도 말하지 않는 중국 보리 인문학 3
김희교 지음 / 보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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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추천하는 책은 믿고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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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오른손
조엘 타운슬리 로저스 지음, 정태원 옮김 / 해문출판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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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오컬트 미스터리. 번역 때문에 별 하나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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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초판 출간 80주년 기념판)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이상원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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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너무 실망스럽다. 전체적으로 의역이 너무 심하고 번역서 18페이지의 ‘half an hour before‘같은 간단한 표현을 ‘한 시간 반 전에‘라고 오역하는 거는 정말 납득이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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