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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 사일러스
조셉 셰리던 르 파누 지음, 장용준 옮김 / 고딕서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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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독자의 최소 50% 정도는 될 남성 독자들의 구매욕을 확 떨어뜨리는 광고문구를 대놓고 게재해 놓은 것이 좀 웃기네요 ㅋㅋㅋ 진짜 출판사가 마케팅을 못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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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2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2
모리스 르블랑 지음, 성귀수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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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첫째줄의 ‘오른쪽 쪽문‘은 아무리 봐도 ‘왼쪽 쪽문‘의 오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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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을 위한 뷔페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크리스티아나 브랜드 지음, 권도희 옮김 / 엘릭시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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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된 단편들 자체는 꽤 재밌는데 이야기 흐름을 수시로 뚝뚝 끊어내는, 부자연스럽고 연결이 매끄럽지 않은 번역 때문에 읽는 내내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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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을 입은 여인 1 현대문화센터 세계명작시리즈 45
윌리엄 윌키 콜린스 지음, 이주현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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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가 아니라 19세기 작품인데 출판사 책 소개에 오류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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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모욕하는 걸작들
한승혜 외 지음 / 문예출판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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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정치적 관점을 정해 놓고 그 틀에 끼워 맞춰서 예술작품들을 읽어나가는 것처럼 무익한 것은 없습니다. 소위 문제 되는 작품들을 그런 식으로 일일이 거르다 보면 한도 끝도 없고, 예비 독자들의 사고와 감성만 경직되고 편협하게 만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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