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들 ㅣ 사계절 그림책
조혜란 지음 / 사계절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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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출판사 ]노랑이들 : 일상의 아름다움







#사계절출판사#노랑이들#바느질그림책









일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바느질 그림책








일상의 소소한 행복...
뭐가 있으신가요?ㅋㅋ


저는 어릴적부터 타인이나 세상에 대해

뭐 그리 대단한 호기심이 있던 아이도 아니고
그냥저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런 스타일의 인간...


오히려 아이를 낳고 키우고 하다보니
내 뱃속에 콩알만한 씨앗이 언제 이리 컸나 신기하기도 하고

마냥 세상이 새롭게 보이는 엄마네요.

 


​

​오늘 소개할 책은 책 표지부터 너무나 귀여운 아이들...
그리고 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오는 노랑이들입니다.

​
 


​

​노란색 스쿨버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있네요.
(진짜 스쿨버스는 노란색이 참 딱 맞아요ㅋㅋ)

​
 


​

스쿨버스를 타고 어디에 도착한 걸까요?

​
 


​

​메뚜기를 보고
눈이 동그레진 아이의 표정이 참 재밌죠?
47개월 우리딸도 이렇게 큰 벌레가 뭐냐고 묻습니다ㅎㅎ

​
 


 

그러더니 이제는 아이들이 파란하늘을 날아가네요~
우리딸 이번에도
"엄마, 이렇게 하면 위험하지?
다치면 아프잖아??"
하면서 참견쟁이 모드입니다ㅋㅋ

 


​

이제 마지막페이지에서는

노란 아이들이 노란 버스를 기다린다는 문장으로 끝나네요~

​

​

 

​그러면,,,,​

​첫표지에 등장한 아이들의 모습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아실까요?
아이들의 색깔이 노란색이에요ㅎ
 

​
책의 해설에도 나왔는데,
노란색홀릭인 작가의 의도가 그림책의 마지막에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ㅋㅋ​

​

 


​

​그리고
책 뒤표지에는 아이들만이 누릴수 있는 게 등장해요ㅋㅋ


눈꼽이랑 코딱지랑 귓밥이 노란 아이들,
이유는 그 전날밤에 씻지 않고 자버렸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이니까 가능한거겠지요?
ㅎㅎ


 

​

.....​

​

​

​


이작품은 작가의 2번째 바느질 그림책이랍니다.
  바느질 그림책이라니...
너무나 참신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지 않나요?
마치 한땀한땀 바느질한것처럼 일상의 소소한것들을 포착하여
 작은 것들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인거 같아요.


​

우리,
 주변에서도 '노랑이들' 한 번 찾아볼까요?
ㅎㅎ











*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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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박물관 ㅣ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
케이티 스콧 그림, 제니 브룸 글, 이한음 옮김 / 비룡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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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내 책상 위 자연사박물관, 동물박물관 : 7세 아들 취향저격




 

 

 

​

​

#비룡소#내책상위자연사박물관#동물박물관




 

​


7살 아들램 따라 과천과학관 자연사관 자주 들락날락하는 어뭉입니다~
이번주말에도 리뉴얼된 자연사관 다녀왔고ㅋㅋ
그 전에는 가오픈시기임에도 갔다왔더랬죠ㅎㅎ

​

 


​

​책을 쫘와~펼쳐봤어요.
어떤가요?
우선은 세밀화 느낌의 그림과 화려한 색채가 눈에 들어오지요.
​

​

​

서지적으로는
A3사이즈의 크기에 100페이지 정도의 양이라
어른이 봐도 만만치 않은 정보네요.

​

​
 


​

​

​이 책의 그림은 실제로 살아 있는 동물이랍니다.
저도 처음 접하는 동물도 있는데,
우리아들은 한참이나 눈을 못 떼네요.
 

​

​
이런 그림들로 새로운 생각을 자극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다른 무언가를 상상하고 이야기를 꾸며 낼 수도 있겠지요

​

​
 


​

​

생물 다양성 에 대한 설명이에요.
우리 인류도 파리나 해파리나 기린처럼 동물의 한 종이고, 생물 다양성의 일부라는 것
우리는 모두 다른 종들과 행성 지구를 공유하며 사는 것...
 

​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샌드라 냅 박사의 말이 인용됐는데

뭔가 울림이 있지요~
그러면서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도 들구요ㅎ

​

​
 


​

목차를 천천히 봤답니다
무척추동물,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로 대분류 되었어요.


우리아들 5세부터 제법 양 많은 자연관찰책도 잘 봤는데,
이 책은 또 어떻게 받아들일지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도 두근두근ㅋㅋ


그런데 목차에 나온 두족류, 유미류는 뭔가 하고
책장을 넘겨 엄마도 확인했지요.



​

동물판 생명의 나무 입니다.
그림만봐도 입이 떠억~벌어집니다ㅎㅎ
 


'생명의 나무' 그림을 보니,

사람의 가족 관계를 나타내는 가계도와 꽤 비슷하네요
지구별에 사는 동물들이 다 들어있고
각각의 동물 속이 서로 얼마나 가까운 친척인지...
또 전혀 달라 보이는 생물들이라도 따지고 보면 같은 뿌리라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과천과학관에도 이것과 비슷한 교구가 있어요.

 범고래와 가장 비슷한 DNA를 가진 동물이 뭔지 알아 맞히는 거죠.

사람, 하마, 토끼, 호랑이 등 8개 정도의 동물 DNA와 비교하는 거~

정답은 뭘까요?

ㅋㅋ​

 

​

​

​

​글밥도 어느정도 되고

그림도 세밀화다 보니 아이들 보기에 좀 징그럽지 않나 걱정했더니

7살 우리아들의 취향저격입니다^^
 

 


'내 책상 위 자연사 박물관'이란 시리즈 이름에 걸맞게

1년 365일 언제든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동물 박물관~
다음 시리즈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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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이 궁금해 ㅣ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4
카렌 라차나 케니 지음, 스티븐 우드 그림, 강여은 옮김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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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내 몸속이 궁금해~










#와이즈만#호기심그림책#내몸속이궁금해




 

 

 




7살 우리아들은 끊임없이 질문해요.
 엄마는 처음에 신경써서 답해주지만,
어쩌다가는 너무나 시시한 질문이나 말도 안되는 물음에 대충대충 반응하고ㅋㅋ
또 어려운 호기심에는 꿀먹은 벙어리가 돼서 같이 찾아보자고 합니다~
우리아이가 질문을 통해서 세상을 배우는 것은 이론상으로 알고 있지만...
육아는 진짜 실전이거든요ㅎㅎ


 


​

그런데 이번에 완전 우리아들 취향저격 책을 만났어요.
집근처에 와이즈만 셔틀버스 왔다갔다하는거 보면서,
과학수학 좋아하는 우리애도 조만간 저 셔틀에 동승하겠지?

하는 생각만 하던차
와이즈만의 호기심그림책이 우리집에 왔답니다!

​
 



팔과 다리를 흔들어봐요.
활짝, 입가에 미소를 지어봐요.
다리를 들어 신나게 춤을 출 수도 있죠.
이 모든 것들은 겉으로 보이는 우리몸의 모습이에요.
그렇다면 우리 몸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
 

​

 

이 책은 우선 아이의

전체적인 몸의 모습이 나오고

​
 

​

 

​그 다음부터는 소제목하에

하나씩 만나게 되는 우리몸의 구조가 등장해요.

 

 

​

​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은 이처럼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에요.  

​

​

​

​​
+

 

​

​

​


 

​

​

​우리아들,

우리몸의 소화과정이나 뇌에 대한 부분은

7세 아이치고 제법 많이 알고 있지요.

​

​
그런데 우리몸의 피부는

오히려 와이즈만의 호기심 그림책에서 처음 접하는 부분입니다~

​

 

​

​

그래서그런지

내 피부의 털도 모근, 모낭, 기름샘 이라고

하나씩 짚어가며 읽어보고 있어요.

​

 

​

 

이번에는 혈액에 대한 부분입니다.
우심방, 우심실, 좌심방, 좌심실 부분을 읽던 우리아들...

갑자기 질문합니다~

​

​

​

"엄마, 근데 좌심실은 많이 들어본 거 같아"

???

뭔 소린가 했더니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이랑 헷갈렸나봐요

ㅋㅋㅋ

​

 

 

​

 

와이즈만 지식그림책이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입니다.
물, 불, 바람, 땅, 하늘, 사람, 기계, 자동차…….

​

​ 

​

무엇이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답해 주고,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도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 주듯 쉽고 간결하게 풀어냅니다. 

​

​

 

와이즈만 지식그림책, 시리즈물이라니까 다른책들도 궁금하네요~

어서 아들과 또 다른 궁금증 해결하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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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콕콕
하세가와 슈헤이 지음,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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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가슴이 콕콕 : 멋진우정





 

​

​

#북뱅크#가슴이콕콕#하세가와슈헤이








 


​

​

​책 표지만봐도 뭔가 느낌있죠?
여백이 많은 수채화 일러스트가 가을날 소녀감성에 딱 맞기도 해요~ 

그리고 하세가와 슈헤이의 작품이라고 해서 엄마도 기대가 무척 컸어요^^

 

​

​​
이 책은 사소한 일로 다투고 난 뒤

‘가슴이 콕콕’ 아픈  아이의 심정을

수채화그림과 함께 매우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지요. 

 

 

 

그럼 책 내용을 함께 볼게요~


 


 

그녀들...
주말에 만나 재밌게 놀자고 약속합니다.

​

​

​

 

그런데 기다리던 친구가 안 오고
혼자서 울면서 점심을 때워요ㅜㅜ

​

​

​​우리딸... 그림을 보면서

눈물이 방울방울 나오는 거를 한참이나 들여다봅니다ㅜㅜ

​

​



 

혼자 울다 잠들었던 아이에게 삼촌은,
 변명부터 하려고 하기보다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
그것도 전화나 문자 같은 걸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만나 눈을 보고 사과하는 것이라고 일깨워 줘요.
솔직히 사과하는 건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일이며,

또 상대를 배려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

​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꼭 필요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이 책의 삼촌 같은 어른은 아이에게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겠죠.

그런 존재 하나쯤 가까이 있다면 아이는 외롭지 않을 것이에요.

 


​

그리고 그녀들은
사소한 오해를 풀고 어떻게 화해하여 멋진 우정을 이어 나갑니다.

​

 


 

우리딸은 같은 기관에 친한 친구가 멀리 이사를 가면서 헤어졌어요.
그리고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그 친구 이름을 주억거리며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지요ㅜㅜ
엄마 입장에서는 얼른 새로운 친구를 만나 잘 적응했으면 하는데,
친구를 만나고 그 관계를 유지하는게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
그 일이 우리아이에게 인생의 통과의례가 될 텐데

책속의 '삼촌'같은 멋진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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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길 - 내가 고르고 만드는 3억 개의 이야기
마달레나 마토소 지음, 김수연 옮김 / 길벗어린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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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길벗어린이]이야기길, 재미난 상상력이 쑥쑥!






#길벗어린이#이야기길







내가 직접 만드는 3억 개의 이야기!








늘 상상 가득한 이야기를 지어내는 아이들이

직접 그림책의 작가가 되어 본다면 어떨까요?


 



​

​『이야기 길』은 각 페이지에서 무엇을 어떻게 선택 하느냐에 따라

3억 개가 넘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

​

​다른책과 달리 왼쪽에 있는 설명부분을
꼼꼼하게 읽어봤답니다ㅋ


 



​

멋진 성에 사는 공주,

뱀파이어 고양이,

목욕을 좋아하는 문어,

우주인 원숭이,

정글에 사는 치타 등

먼저 이야기의 주인공을 정하구요~~ 

​

그들이 각각 무엇을 타고 어디에 갈지,
그곳에서 누구를 만날지,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구조거든요. 

​

아이들은 수많은 선택을 경험하게 하고,
그 선택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

​

​그리고 책의 맨 뒤에는 익숙한 이야기문법을

여지없이 깨버리는 장치까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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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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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 책을 읽고 한글을 쓸 수 있는 초등학생이라면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활용할 수 있구요.
 

​
우리집 꼬맹이들은 그림만보고도 이야기를 조잘조잘 떠들어대더라구요ㅋㅋ
처음에는 둘째가 책표지의 색감에 반해 집어든 책인데,
나중에는 큰애가 반해서 계속 도돌이표처럼 이야기만드는 매력에 푹 빠졌어요~~ 

​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이야기를 듣고,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며
즐겁게 스토리텔링 활동을 해나갈 수 있는게 이 책의 묘미에요.
​

​

​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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