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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경주야 - 어린이 경주 가이드북, 동화로 읽는 경주 여행 정보 이야기 ㅣ 안녕, 나는 가이드북 시리즈
이나영 지음 / 상상력놀이터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상상력놀이터]안녕, 나는
경주야 : 아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즐기기
어때요?
#상상력놀이터#경주#아이와함께
#스탬프투어#경주가이드북
1990년 고등학교1학년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던
어뭉입니다.
그리고서 경주와는 바이바이ㅜㅜ
하지만 이제 7살 예비초등 엄마이고
아이들과 함께 경주와 가보려고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마침 상상력놀이터의 <안녕, 나는
경주야>를 접하고
엄지척! 했어요^^
처음 보고
워크북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체험보고서 같은 거나
활동북류들...
얼마전 아이와 함께 한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에서도
개별구매해야했었어요.
저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사지는
않았지만
형아들이 손에 뭔가 들고 다니며 연필로 쓰는 모습을
보더니
우리아들이 되게 궁금히 여기더라구요
ㅎㅎ
어린이 눈높이의 경주가이드북이라는 문구가
보이구요~
동화처럼 술술 익히는 이야기라는 점도
좋았어요.
저도 40넘은 아줌마에다가 전공영향도
있어서
글 좀 읽어본 사람인데
진짜 스토리텔링을 편안하게
풀어놨더라구요...
아들이 요즘 지도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처음도입부분을 지도로 제시한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들이 신경주역, 경주역 이런거 읽더니 우리도 기차타고
가자고 조릅니다.
또 벌레모양의 버스는 뭐냐고
물어보고
자전거도 있냐고 하면서 호기심을
나타내네요~
게다가 석굴암 모양을 보고 부처님이라고 아는척도
했지요.
비단벌레전기차의 경우 뒤에
명칭의 연유나 코스 그리고
어른과 어린이 비용등이 자세히 나와서
여행전에 인터넷 검색이
필요없어요.
아들이 재미있게 읽은 것은
신라를 통일하고...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이야기였어요.
평소 용이나 공룡이야기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죽어서 용이 된다는 게 멋져보였나
봐요~
또
스탬프 투어지 16곳 모두 다녀온 뒤
경주시청에 신청하면 신라를 만화로 배울 수 있는 책 선물도
받을 수 있다는 팁!
이거 너무 좋지 않나요?ㅋㅋ
아이들과 이런거 함께 하고픈데
그럼 경주에서 3박은 해야되나?
벌써 이런거 고민하는
어뭉입니다...
경주의 야경사진을 보고 어뭉이 더 헤벌레
했구요~
얼마전에 갔던 어린이박물관에서 신라금관모형과 옷을 입었던 적이
있어서인지
아들이 먼저 알아보네요~
또 문무대왕릉 사진을 보더니
"엄마, 이게 용이야?"하면서 궁금증도 나타내구요
ㅋㅋ
이거는 나만의 여행코스를
기록하는건데,,,
아직 7살이다 보니 스티커가 있으면 무조건 붙이고 보는
아들이네요~
+
경주에 대한 자료들을 퀴즈로
만나보고
놀이를 통해 배우는 워크북입니다.
보고서를 쓰거나 하는 건 아직 아들에게 무리일 거
같구요...
이런 선잇기나
해당동물에 가족의 이름쓰기는 아들도 할 수 있겠어요~
아들은 2011년생 토끼띠인데,
자기는 왜 호랑이나 용띠가 아니냐고...
어렸을 때부터 살짝 불만이 있었던
아이에요.
ㅎㅎ
숨은그림찾기는 언제나 진리구요ㅋ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이야기도
재밌어했어요.
....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갔다왔는데
마침 거기서도 신라와 관련된 체험과 전시가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아들이 책을 더 잘 이해하고
재밌어하네요.
저도 아이눈높이의 책, 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책이라는게
정망 빈말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이번 가을에 아이들과 함께
상상력놀이터의 <안녀, 나는 경주아> 책을
들고
경주로 스탬프 투어 꼭, 가보고
싶어요^^
*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