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Action Starter : Santa Is Stuck! CDver. (Student Book with CDs + Workbook, 2nd Edition) Ready Action Starter (2nd Edition) 1
Romi Park, Julie Choi / A*List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Ready action parody, santa is stuck! 뮤지컬 영어로 재미나게 만나봤어요








 



#에이리스트#레디액션클래식스타터#영어뮤지컬#유아영어#영어동화









7살딸과 함께 엄마표영어를 하려고 준비한 책,
Ready Action, santa is stuck! 입니다.
 뮤지컬 형식이라 노래가 있으니 아이가 흥미를 보이고요,
게다가 더운 여름날에 만나는 산타가 우리딸 마음에 쏙 드나봐요.
 




 



레디액션, 이제는 앱으로 즐겨요!
 원어민 발음으로 영어동화를 읽어주고,
 영어노래와 율동도 즐길수 있어요~~
 



게다가 귀여운 핑거퍼펫까지~~
아이들이 오리고 붙이고 그리기 활동에  더 몰입하잖아요.
이런 도구들이 있어 재미난 영어가 되겠죠?
 



 




페이지를 넘기니 캐릭터가 등장해서
대강의 내용이해에 도움이 되어요.




특히 표지에서는
뚱뚱보산타할아버지가 굴뚝을 통과하지 못해 곤란한 상황인데,
 등장인물에 할머니가 나오니
엄마는 벌써 느낌이 오네요ㅎㅎ

 



 


게다가 문장이 길지 않고 같은 단어가 계속 반복되니
아이들이 조금씩 따라하기에 부담감이 적겠더라구요~ 


 



드마라북에는 스토리 중간중간 노래가 있어요.
 노래로 부르니 더 쉽게 이해되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노래로 접하는걸 더 재밌어 하니까요~

 



우리아이도 동영상 찍는다기에
처음에는 좀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자신감 가지고 크게 노래부르네요.





 


앱과 함께 책을 보니 아이가 훨씬 좋아해요.
특히나 엄마가 옆에서 뭔가를 가르쳐준다는 느낌없이
그냥 아이가 자신이 재밌어하는 부분위주로 보는것도 좋더라구요.
 


 





게다가 그림과 함께 이해하니
아이가 더 집중력있게 보구요.
중간중간 노래가 나오면 또 신나게 따라해요.
그래도 앱을 처음 활성화할때
나오는 오프닝노래가 제일 익숙하겠지만요ㅎㅎㅎㅎ






 


이야기의 마지막에 할머니의 조언대로 팔을 들어올리고
산타가 굴뚝을 미끄러져 내려오니 아이도 안도의 한숨...

역시 어릴때는 해피엔딩의 이야기구조가 딱 좋아요~





 




이번에는 워크북을 활용해보았어요.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매칭과 색칠하기에요.
우리딸은 연결하기 순식간에 하고
색칠은 완전 공들여서 하네요ㅋ
엘프가 좀 더 예뻤음 좋겠다고 자기생각도 표현합니다~ 




 

 



chant in action을 통해서
손가락으로 하나씩 짚어가며 단어를 익혀요.
그리고 그림을 통해 뜻을 매칭하지요.
게다가 스티커붙이기가 있어서
아이가 같은 단어를 지루하지 않게 복습할 수 있네요.
 


 



 등장인물들의 대화가 있어요.
앞에서 나왔던 어휘를 복습해보면서
이번에는 ox문제로 내용이해를 확인해보았어요.
 


우링 아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내용들이 있어서

 딸아이는 스티커붙이가와 매칭하기 위주로 했지요.
 


 


뒤쪽의 fun activity, 우리집에서 역시 인기템이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재미난 활동이 많아서인지
계속 하고 싶다고 하네요.
혼자서 점잇기도 하고 글씨도 쓰고 스티커도 붙이더라구요.
 


그리고 활동할 동안에 앱을 켜 놓으니
나오는 노래 흥얼거리면서 계속 따라해줍니다.





...






뮤지컬로 배우는 영어동화!

 


영어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재밌는 영어를 경험할 수 있어요.
 


게다가 드라마속의 노래들이 중독성 있어서

아이들으라고 틀어만 놔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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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한 개념 수학 초등수학 3-1 (2023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월개수 수학 (2023년)
능률수학연구소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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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등한개념수학,NE능률 월개수 : 개념에 충실한 초등수학문제집


 





#NE능률#초등수학#월등한개념수학





 




월개수 초등수학3-1 3주차 시간이에요.
이번주에는 2단원 평면도형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전에 배운 내용 코너를 통해
기본개념 다시 확인했어요.
여러가지 도형의 이름과 변, 꼭짓점에 대해

다시 한 번 복습해보았지요.



 



교과서 개념익히기 부분이
작은 소단원 6개에 걸쳐서 나오고 있어요.

3학년 1학기 평면도형에서는 특히나 개념이 중요한데요~~
선분, 직선, 반직선,직각, 직각삼각형, 직사각형 등
새롭게 배우는 개념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나오지요.



이럴때 기본개념이 삐끗하면 아이들이 수학에 대해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니
아이들이 처음 학습할 때
차근차근 개념을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해요.



그래서 우리아들과도 기본 개념숙지하는데
시간을 많이 썼어요.
그리고 옆에 익힘책문제유형이 있어서

교과서 개념을 제대로 익혔는지 평가연습할 수 있지요. 


 


도형에서는 직각을 찾고
직각삼각형, 직사각형을 그리는 문제들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직각삼각자를 사용하라는 문구가 문항속에 있네요.
 



아들은 그냥 일반자를 가지고
점종이에 모양과 크기가 다른
직각삼각형, 직사각형, 정사각형을 그렸어요.


처음에는 엄마가 옆에서

직각삼각형의 모양과 크기를 다르게 주문해줘야 그리던 아이였어요.

그리고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에서는
 크기를 3*3, 5*2 등의 다양한 사이즈로 그려보라 하니
그게 무슨 말이지? 어리버리 했던 아이가
점종이의 한 칸 한 칸을 그제서야 인지하더라구요 
이렇게 앞에서 연습이 되어서 나중에는 힘들이지 않고 재밌게 활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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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숙제 후쿠다 이와오의 숙제 시리즈 4
후쿠다 이와오 지음, 서유현 옮김 / 상상의집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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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땀과 우정 가득한 수영숙제







#수영숙제#숙제시리즈#후쿠다이와오




 




일본창작그림책 좋아하는 우리아들.
이제 슬슬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가야하는 초등2학년이 되었지요.
그래서 후쿠다이와오의 숙제시리즈는
그림과 스토리가 딱 우리아들 취향저격입니다.
 

 




어린이에게는 어린이만의 숙제가 있지요.
 그중에서도 ‘체육’시간의 실기시험은
아이의 몸과 마음을 모두 성장시키는 특별한 숙제에요.
 

『후쿠다 이와오의 숙제 시리즈』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운동의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땀과 우정 가득한 네 번째 이야기
수영숙제 만나볼까요?


 



 




7월이 되자마자 쇼타는 친구 카오루에게 전학을 가게 되었다고 전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학교 회의 시간에
카오루는 쇼타를 수영 대회 릴레이 선수로 추천합니다.
 쇼타는 처음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영장에 빠진 적이 있어 물이 무섭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여름이 태어나고 자란 이 마을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입니다.
 쇼타는 수영 대회에 나가 마지막 여름을 멋지게 장식하자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운동을 잘하는 카오루의 코치로 쇼타는 먼저 물에 뜨는 연습부터 시작합니다.
쇼타는 과연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멋지게 수영을 할 수 있을까요?
  


대회결과와 
수달수영, 구름이, 갓파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책으로 확인하세요ㅎㅎㅎㅎ 




 



혹시 체육시간에 울어본 적 있나요?
저는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이나 구기종목은 어느정도 하는데,
단거리 달리기와 튐틀은 아주 쥐약이네요ㅜ
그래서 체육과목 실기시험에
저의 약세종목이 걸리지 않길 항상 기도했던 어린양이지요ㅎㅎ

 

철봉 거꾸로 오르기, 단체 줄넘기, 뜀틀 넘기, 수영 등 체육 시간에 하는 운동들은
운동 신경이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힘들어요.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단계적 체감법으로 내안의 두려움을 없애고자 하지만...
이미 안되는건 안되는일ㅜㅜ

 

체육 시간에 눈물 흘린 적 있는 어린이에게 추천한다는 숙제시리즈,
저도 이번에 수영숙제 읽으면서
물을 무서워하는 아줌마인지라
아이들과 워터파크 가서도 유아풀에서만 노는데요~
역시 이야기는 이야기이고
제삶에 적용은 아직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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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Studioplus
존 클라센 그림, 맥 버넷 글,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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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시공주니어, 모양3부작 동그라미 : 동그라미스러운 이야기 궁금한가요?








#시공주니어#모양3부작#동그라미#존클라센#맥바넷






 




평면도형인 동그라미,
그렇지만 눈동자 하나로 입체도형 구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친구들과 함께 있을때
뭔가 다른점 알겠나요?
세모와 네모는 다리가 있는데반해
동그라미만 공중부양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 그 마지막 책. 


동그라미와 동그라미의 친구인 세모와 네모가 나오는 <동그라미>책
동그라미의 말을 듣지 않고 폭포로 들어간 세모를
찾으러 갔다가 벌어진 동그라미스러운 이야기,
함께 구경해볼까요?
 

 



책을 넘기자 서지적 정보도 동그라미로 처리해놨어요!
그제서야,,,,,,
 아하!
<세모>도 그랬었지?
그래서 황지우의 시 <산>이 연상된다고
했던 기억이 스믈스믈 나더라구요.
 

 


 동그라미는 친구들에게 놀이를 제안하고
  폭포 안에는 숨지 말라는 금기를 말해줘요.
 하지만 장난기 많은 세모가
동그라미의 말을 들으면 그건 스토리가 안 되겠죠?ㅎㅎ
 

원래 어둠을 무서워하는 않는다며 센 척하는 세모는
 동그라미가 눈을 감고 열을 세는 동안 폭포 안으로 들어가 버리구요. 


어리버리 네모는 숨을 생각도 안하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다가
 동그라미가 눈을 뜨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세모가 폭포 안으로 들어갔다고 알려 줍니다ㅋㅋㅋ
 


그 이야기를 듣고 깊은 한숨과 함께
 세모를 찾으러 폭포 안으로 들어가는 동그라미...
 


이 짧은 과정속에서도
각 캐릭터들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죠?  


 




폭포 안쪽 어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그라미>는
처음엔 그냥 살짝살짝 인간 내부의 무서움을 건드려요.
 


고요한 폭포 안쪽,
그리고 세모를 찾는 동그라미의 목소리...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은 이 점을 잘 포착하지요.
특히 어두운 색채에 대비된 여백의 활용과
 어둠 속 눈동자만으로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연출하거든요.
 

 



그리고 이제 일이 터졌네요.
동그라미가 당연히 세모라고 생각했던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있었는데,
그건 세모가 아니었어요....
껌껌한 암흑속에서 하얀 눈동자만 6개....

폭포 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를 마주하고는
그 길로 두려움에 휩싸여 우다다다 도망쳐 나오는 세모와 동그라미~




우다다다~우다다다~
연속된 의태어로도 책읽는 재미가 있지요.
우리딸, 우다다다~우다다다~
따라하면서 좋아하네요ㅎ



 


폭포 밖에서 동그라미는 어둠 속에서 만난 낯선 존재에 대해 생각해봐요.
어둠속에 있었던 그 애는 우리가 제대로 보지도 못한 아이에요.
그러고는 그 애가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하며 그 애를 이해해 보려 하지요.

 

....



우리도 실체를 모르는 것들을 두려워하고
 그것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을때가 많아요.

 


그럴때는 모양친구들처럼 눈을 감고
보다 근원적인 것에 생각하는 것이
사실은 더 이성적으로 접근할 수 있겠지요.



지나고보면 아무렇지도 않을 것들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




+




 




7살 우리딸과 <동그라미> 책 읽고
동그라미 표현하기 해봤어요.

 


동그란 초코과자는 동그라미의 외형이고
화룡점정으로 눈동자 표현하기~ 



청포도알을 반으로 자른 후,
그 위에 초콜릿 묻혔어요.
역시, 화룡점정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겠네요.
표현하는게 그리 쉬운게 아니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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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P단계 1 (유아~초1)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P단계 1
곽영미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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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세마리 토끼잡는 어휘 P1] 가운데와 관련된 어휘 만나봤어요.









#NE능률#세토어#초등어휘문제집#7세어휘




 

 
7살 우리딸, 세마리 토끼잡는 어휘 만난지 3주차에요.
우리막내는 올1월부터 본격적으로 엄마랑 한글공부 시작했는데
그전에는 조금씩 받침없는 쉬운 글자들을 끼적이고
길거리 간판을 하나씩 읽어가다가
요즘은 간단한 편지를 쓰거나 책속의 문단을 읽는 수준이에요.


 
그러다보니 언어폭발기에 아이의 어휘력을 늘려주는 게 좋을 것 같아
이번에 세토어 만나봤는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책이 잘 나와 있어 엄마눈으로 봐도 좋더라고요~ 




 



 
그림이나 만화로 잘 풀어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고유어에 한자어와 영어까지 한 번에 연결하니
어휘의 재미를 느끼더라구요ㅎㅎ
 

우리말은 한자어의 비중이 높고
요즘들어서는 외래어도 많이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라서
한자어-고유어-영단어
이렇게 한 번에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어휘학습이
능률적인 공부가 되겠지요?
 

 



 
이번주에는 가운데 중, 단어를 알아보았답니다.
우선 '중'이라는 글자를 어휘망을 통해 관계 맺어 생각해보았지요.

 

 

보통 공부할 때 영어따로, 한글따로

알려주게 되기 마련인데
세토어는 한자어-고유어-영단어를 한 번에 연결 지어
아이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요.



 

스티커붙이는 활동도 하고~

 
앞서 배운 것도 있고
원래 알았던 것도 있어서
아이가 쉽게쉽게 하기도 했지만
다양한 활동들이 있어서 더 좋아한 세토어에요. 

 



 
이번주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거리가 더 많아요.
우리딸은 색칠하기 좋아하는 여자아이라서 더 집중하며 잘 하더라구요.
 


가운데 중, 이라는 어휘가 우리주변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이지만
7살 우리아이에게는 사실 어려운게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힘들어하면 어쩌나 생각했는데,
그걸 뛰어넘어 아이의 활동거리를 의도적으로 잘 배치한 교재같아요.
 




 
이번에는 앞서 언급된 단어들을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우리딸과는 워밍업으로 2~3개만 보기로 했어요.


아이가 가장 관심을 갖는 단어는 중국이네요.
제가 의도하지 않고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싶었는데
우리딸 천천히 줄을 그으며 읽어보았지요.
 

 




 
그리고 교과서말 살피기와 연관된 읽을거리도 보았지요.
중국과 한자, 라는 타이틀 아래 만화로 접해보는 이야기인데요.
 



사실 우리아이는 요즘 9살 오빠 따라서
어깨너머로 유아한자 조금씩 접하고 있어요.
8급 급수를 의도하지 않고
그냥 한자교재 읽어보고 쉬운단어 끼적이는 수준인데,
이렇게 세토어로 고유어 -한자어-영단어,
이렇게 연결해주는게
 확실히 아이가 더 이해가 빠른거 같더라구요. 

 



 
앞서 배웠던 단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림으로 상황맥락이 주어지는 문제네요. 

 

 

 


사실 어휘라는건 실제상황맥락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느냐,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변용되느냐를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잖아요.
그러니 상황속에서 그 의미를 찾아내는게 학습의 주요포인트에요.
 



그래서 처음 보는 단어라도
 앞뒤상황맥락을 보고, 어떤 단어가 들어갈지 고민해보는 연습은
사실 논리추론이기도 하죠.
또 언어뿐 아니라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기도 해요.



 



 

마지막에는 영어로 어휘망 넓히기가 있어요.
한자, 인구, 만리장성
모두 중국과 관련이 있는 어휘인데
영어로 각각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봤지요.

 

 

QR코드를 이용해서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얘기하니까 우리아이 순간 어리둥절하네요ㅋㅋㅋ
 엄마랑 차근차근 다시 한번 복습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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