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도 되겠습니까 파란시선 102
한영수 지음 / 파란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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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길을 걸어온 사람만이 낼 수 있는 깊은 색깔, 소리, 아픔, 눈빛, 언어 … 한영수 시인의 시에는 이런 곡진함이 있었다. 책상 위에 두고 자주 손이 가는 시집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함께 걷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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