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작가의 말에 의하면,이 책은 마치 원과 같은 하나의 연결망으로짜여져 있다고 해요.원형의 이야기는 어느 부분을 특정 지어 시작이라고 끝이라고도 특정 지을 수 없지만, 1장 복잡성 부터 읽기 시작할것을 권하고,2장 부터는 원하는 순서대로 읽어도 좋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도 1장 부터 읽어 봤어요.과학과 기후 등환경을 다루는 과학책인 줄 알았는데...읽다보면 어쩐지 인문서 같기도 하고,철학서 그 어디쯤인가 싶은...오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었어요.처음 접하는 어려운 용어도 많고,내용 자체가 비전문가인 제가이해하기 썩 쉽지만은 않은데...그래도 이 책이 비전문가인 저 같은 사람을 배려했다는 느낌이 들었던 이유는과학자의 연구 노트를 보는 듯한다양한 예시와 도표 들이 재미를 주더라구요.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자연은 협력한다라는제목이 다했다고 생각해요.어찌되었든, 자연은 협력한다고 하니~!!!불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이보다 더 긍정의 한줄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과학책인데...우리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에 직면해도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는 용기가 생기는 신기한 매력의 책이에요.**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