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협력한다
디르크 브로크만 지음, 강민경 옮김 / 알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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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작가의 말에 의하면,
이 책은 마치 원과 같은 하나의 연결망으로
짜여져 있다고 해요.
원형의 이야기는 어느 부분을 특정 지어
시작이라고 끝이라고도 특정 지을 수 없지만,
1장 복잡성 부터 읽기 시작할것을 권하고,
2장 부터는 원하는 순서대로 읽어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1장 부터 읽어 봤어요.
과학과 기후 등
환경을 다루는 과학책인 줄 알았는데...
읽다보면 어쩐지 인문서 같기도 하고,
철학서 그 어디쯤인가 싶은...
오묘한 매력이 있는 책이었어요.
처음 접하는 어려운 용어도 많고,
내용 자체가 비전문가인 제가
이해하기 썩 쉽지만은 않은데...
그래도 이 책이
비전문가인 저 같은 사람을 배려했다는
느낌이 들었던 이유는
과학자의 연구 노트를 보는 듯한
다양한 예시와 도표 들이
재미를 주더라구요.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자연은 협력한다라는
제목이 다했다고 생각해요.
​어찌되었든, 자연은 협력한다고 하니~!!!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이보다 더 긍정의 한줄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과학책인데...
우리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에 직면해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는 용기가 생기는
신기한 매력의 책이에요.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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