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여름밤
몬구 지음 / 잔(도서출판) / 2022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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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이야기를 짓고, 소리로 이야기를 짓는
몬구님은 대단히 창의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코끝까지 여름 향기가 전해지는 느낌이랄까...
여름이 이렇게나 맛깔나게 표현이 되어 있어요.
숨막힐듯한 여름 그 습함이 싫었는데
여름의 습함마저 그리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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