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당신을 나는 사랑한다. - 김소연, 시옷의 세계
신이 죽은 허무한 세상에서 자신과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것이다.
희생자로 자처하면서 행복해질 순 없어.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