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길에서라도 스스로 인간다움을 잘 가꾸기만 하면 기쁨과 보람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중요한 것은 매 순간 둘 사이에 물음이 있고 서로 그 물음에 대해 반을할 의지가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고민하는’ 것이 ‘사는’ 것이며, ‘고민하는 힘’은 ‘살아가는 힘’임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