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대학생 시절부터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
그때 즈음부터 <천국의 숲> 이은혜 작가님의 그림과 글을 보았었어요.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인데... 좋아하는 작가님이 책을 낸다는 소리에 바로 달려와서 구입^^
한 장 한 장 아껴가며, 여백마다 묵상하며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