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한번쯤 열심히 안해본 사람도 있을까?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영어를 대해야 하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다.
너무 미국 사람들을 따라하려고만 한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