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양 세기 민음의 시 329
김종연 지음 / 민음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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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신촌에서의 낭독회 감사합니다. 미처 책을 준비하지 못해 싸인을 받지 못한 게 못내 아쉽습니다. '그럼애도 불구하고' 지금이라도 이 시집을 주문했고, 잘 읽어보겠습니다. 시와 소설을 둘 다 한다는 건 참 멋진 일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작품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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