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간 내 인생
주세페 쿨리키아 지음, 이현경 옮김 / 낭기열라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주인공의 삶은 분명 normal함에서 벗어나있다. 지금 이 책의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 독자들도 제목에서 뭔가를 느끼고 관심을 가진 것일 것이다. 나의 인생에 대해 '왜 내 인생은 이럴까?'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본 사람이라면, 비주류적 삶에 연민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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