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유명 보행 관련 서적 내용을 거의 그대로 옮긴 듯한 책이다.PNF라는 요소를 넣어서 독창성을 만들어내려고 한 것으로 보이나,그 자세한 원리 등은 나와 있지 않다.국내에 보행 관련해서, 역서가 아닌 저서가 별로 없다는 점.그걸 파고든 책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