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 90년대생과 수평적 조직을 만들기 위한 공감과 존중의 리더십
김성남 지음 / 갈매나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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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중간관리자 격으로 신분이 변하였는데

아랫 사람들과 트러블이 너무 자주 생겨

이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

안 읽고 계속 지냈다면 큰 일 날 뻔했다.

자기계발서는 그 지속성이 약하다는 점 때문에 불안하긴 하지만

어쨌든 나의 어떤 점이 잘못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90년대생을 좀 더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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