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들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는 시들이 많습니다.
제 실력과 이해력의 부족함을 실감하게 됩니다.
여성, 죽음 등에 대한 생각을 작가 분이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직접 시에 대해 설명해주는 시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