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페라의 유령을 나는 단 하루만에 읽어내렸다. 이정도면 내가 오페라의 유령에 그토록 후한 점수를 주었는지 알것이다. 줄거리를 늘어놓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을 이 책에서는 하지 않겠다. 너무 친숙한 이야기이기에 나까지 구구절절히 줄거리를 쓰는 것은 시간 낭비이기 때문이다. 읽어라! 그러면 이 책의 매력을 알것이다. 그리고 가능한 사서 소장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분명 어느 순간 우리는 우리와 다른 세계의 오페라 하우스로 떠나고픈 충동을 느끼는 순간을 인생의 골목골목에서 마주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이글을 읽고 오페라의 유령을 읽게 되는 분이 있다면 그 분도 나와 같은 감정을 공유하게 되길 빈다. 마치 내가 오페라 하우스로의 여행을 다녀와 흥분했던것처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친구 빈센트 - 행복한 책꽂이 03
박홍규 지음 / 소나무 / 199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빈센트, 난 이제 그의 이름으로 그를 친숙하게 부르려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와 닮은 인간이 있음에 친숙함을 느꼈다. 마치 성장기의 고통처럼 외로움과 고뇌라는- 어쩌면 그것은 인간으로 태어난 숙명이기에 느껴야하는 감정이기도 하겠지만....-공통적인 아픔을 느끼고 있는 나와 같은 부류의 인간임을 느꼈기 때문이다. 우리는 위인전에서 너무나도 인간적인 부분이 삭제된체 인물의 행적을 미화시킨 위인전에 익숙하다. 그러나 '내친구 빈센트'에서 나는 좀 더 사랑하기 위해 애쓰는 신격화 되지 않은 빈센트를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러한 부분에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