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도를 하면서
무언가를 하나님께 구한다는것이 송구스러워 차마 입밖에 내지 못했다.
복에 복을 구하는 충실한 믿음을
이기적인 욕심이라고 오해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복을 구하고 그 안에서 충실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그 고백이
내 입에서도 매일매일 터져나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