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의 괴물들 - 불안에 맞서 피어난 인류 창조성의 역사
나탈리 로런스 지음, 이다희 옮김 / 푸른숲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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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을 떠올리게 하는 표지 색감은 좋았지만, 다소 가벼운 폰트와 배열에는 솔직히 ‘한없이 가벼운 내용이면 어쩌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굵직하게 추린 목차에 안도했고, 주석을 아끼지 않은 알찬 내용은 만족스럽습니다. 재밌게 술술 풀어가는 내용을 따라가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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