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문화 교류사 연구 - 명청시대서학수용
최소자 지음 / 삼영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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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을 공부하며 많은 것을 배우지만, 

그 중하나가  앞 선 연구자들의 학문에 임하는 자세이다. 

언젠가 교수님이 말슴하셨다. 

역사를 공부하는 '우리는 과거 우리보다 먼저 살다간 사람들을 존중하며 

그분을 통해서 지금의 나를 반추해보고 앞으로의 나를 그려보라'고 

몇 백년전 서양에서 건너와 새로운 문화를 이식시켜준 선교사들. 

그당시 번역된 책 제목만 봐도 그 분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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