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한 쪽은 글 위주 한 쪽은 다이아그램, 도표 등을 이용해서 도식화 해서 설명해 주는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조사를 할 때 자료가 만들어진 시기를 염두할 것 1차 , 2차, 3차 정보를 구별하기 , 검색이 안 될 때 필살기, 영어로 검색하기 등 다양한 팁을 주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SNS 활용법 등은 빨라도 자료 검색 구글 검색 팁 같은 건 잘 모르는데
(사실은 엄마인 저도 잘 모른답니다 )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어요.
"-" 팩맨, 파일만 검색하기 등 새롭게 알 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