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답변을 받으려면 멋진 질문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IT쪽에서 일하지 않으니 나랑 상관없어.. 이런게 아니라
여행일정도 예전에는 하나하나 검색하고 짜든지 , 남이 추천해 주는 코스를 가져왔다면
이제는 난 30대 여성이고 여행 맴버는 누구고 일정과 관광과 1일 휴가를 포함한 여행코스
고려할 사항을 넣으면 짜잔 하고 나에게 맞춘 여행코스를 받아 볼 수 있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실제로 여행사와 한국관광공사 등에도 도입하고 있다고 하네요.
읽을 수록 컴퓨터, 프로그램, IT와 담을 쌓은 저도 , 이 건 좀 알아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활용도 측면에 촛점을 맞춘 심플한 가이드북이라 OPEN AI 찍먹.. 대강 뭔지랑 내가 더 알고싶은 분야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준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