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예전의 우리나라는 하나의 정답을 추구하는 사회였다면, 이제는 다양한 방법과 답이 있다는 걸 인정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단계인 것 같아요. 이 책 속 주인공들도 스스로의 자아라든가 의미를 각자 다른 방법으로 찾고 각자 다른 답을 찾는 것 같고, 또 자기랑 답이 다르다고 비난하지 않는 모습이 좋은 것 같아요.
지치게 만드는 사건 사고 뉴스에 지친 눈과 마음을 힐링시켜 주는 느낌이예요.
우리집 중등 아이들도 재밌다고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