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사전 1
허영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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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흡입력이 높은 책은 처음 읽어보는 것 같다. 지금 해야할 일이 많은데도 만사를 제쳐놓고 이 책을 읽고 있다. 허 화백의 글솜씨에 더 감탄하게 된다. 이독, 삼독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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