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마왕을 쓰러뜨린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돌봐주기 좋아하는 신부와의 꽁냥꽁냥 연금 생활이었다. 02

[전자책] 마왕을 쓰러뜨린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돌봐주기 좋아하는 신부와의 꽁냥꽁냥 연금 생활이었다. 02 ㅣ 마왕을 쓰러뜨린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돌봐주기 좋아하는 신부와의 꽁냥꽁냥 연금 생활이었다. 2
카지이 타카시 / 시프트노벨 / 2021년 1월

1부는 완벽했었지...하지만 두번째 작품은 대부분 졸작이기 마련이지..시리즈의 완성은..세번째 작품인 완결편에서 결정되지...
라는 문구가 떠오를 만큼 2권은 그다지 였네요
히로인들이랑 진전도 없고 내용도 1부 부스러기 활용이 아닌가 싶은 아쉬운 권이었습니다. 3권은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