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마왕을 쓰러뜨린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돌봐주기 좋아하는 신부와의 꽁냥꽁냥 연금 생활이었다. 01

[eBook] 마왕을 쓰러뜨린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돌봐주기 좋아하는 신부와의 꽁냥꽁냥 연금 생활이었다. 01 ㅣ 마왕을 쓰러뜨린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돌봐주기 좋아하는 신부와의 꽁냥꽁냥 연금 생활이었다. 1
카지이 타카시 / 시프트노벨 / 2020년 11월

첫권부터 진도도 잘 빼고 발암도 없음.
딴 요소 없이 러브코미디만 놓고 본다면 강력추천입니다.
솔직히 럽코라고 해놓고 손도 안 잡는 거 숱한데 그런 의미에서 얘는 찐 럽코네요. 얼른 다음권 나왔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