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엔 정석이 없다. 그렇듯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게 사랑이다. 사람사는 얘기 중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이 사랑이 차지하는 영역임은 이견이 없을 것이다. 가슴 아프기도, 행복하기도 한 사랑에 관한 소설과 에세이, 심리서를 묶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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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에세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이별을한다. 연인 혹은 가족 혹은 친구... 그 순간들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테지만, 저자는 이겨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슬픔에서 벗어나 새로운 만남을 위해서... 이별에 서툰이들에게 권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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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현빈 주연의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한 말이 필요없는 노희경님의 에세이. 책은 얇은 편이지만 그속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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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사랑에 대한 솔직한 심점을 담았다. 세계의 어느 나라 건 사오간없이 남자들의 머릿속은 다르지 않았다. 여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발견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