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표현의 기술> 출간 기념 토크쇼"
(2인신청)한자리에 3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벌써 마음이 선덕선덕하네요.
질문: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보다 주목받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각종 SNS에 일부러 비난받을 자극적소재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이런 것을 마케팅기술이라 보는 사람도 있는데요. 대중성에 성공하기위해는,전달할 메시지에 전파력을 높일 극적인 양념을 바릅니다.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딱 맞는 균형을 찾고자 연습할 좋은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떤 경험적인 시도를 해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