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더의 언어 공식
윤상명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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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의 언어 공식

윤상명

준비되셨습니까? 이제, 우리의 평범했던 말이 세상을 바꾸고 사람을 움직일 차례입니다. - 프롤로그

“조직을 이끄는 진짜 힘은
오직 위엄과 신뢰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 위엄은
맑고 단정한 태도에서 비롯되며,
신뢰는 묵직한 행동과 실천에서 완성된다.”
_다산 정약용, 「목민심서」 중

어느덧 한해 한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나고 리더의 언어 공식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항상 나의 목소리를 먼저 내지 못하고 끌려다니기만 했었다. 진정한 리더들만인 가질 수 있는 ‘언어’라는 힘을 늘 가지고 싶었다.

저자는 말한다. 리더가 한 일이라고는 그저 적재적소에 질문을 던졌을 뿐인데 그 결과는 놀랍다고 한다.
리더는 질문의 기술이다. 어떤 질문으로 팀원들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심리학의 오랜 정설인 ‘메라비언의 법칙’으로 누군가와 소통할 때 대화의 내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7%에 불과하며 목소리 톤(38%)과 표정, 시선, 자세 등의 시각적 요소 (55%) 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모든 사람의 하루는 평등하게 똑같은 시간이 존재한다.
그러나 어떤 사고로 하루를 시작하는지, 어떤 언어의 공식을 대입하는지에 따라 1% 리더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체력을 키우며 신체를 자본으로 생각하는지, 무의식적인 습관, 태도, 단정한 옷차림, 행동에서 묻어나는 품격,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지루한 반복을 끊임없이 해나가는 노력,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까지를 갖추어야 오직 날 위한 언어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목소리 톤, 표정, 시선, 자세 등은 나의 습관에서 우러나오는 태도이다, 하루하루 어떤 루틴으로 나를 대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며 처음부터 다시 계획하여 실천하게 만들어 준 고마운 책이다.

진정한 어른의 언어 품격을 지니고 싶은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gbb_mom 단단한맘
@water_liliesjin 수련
@motiv_insight 모티브

#1%리더의언어공식
#모티브 #윤상명
#단단한맘수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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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신살도감
애옹희(성민정)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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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신살 도감
애옹희

<단단한맘수련서평단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애옹희 작가는 ‘왜 나는 늘 이럴까.’ 오랜 질문 끝에 나 자신을 이해하고자 사주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낯선 사주의 언어 속에는 우리가 매일 겪는 감정과 관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그 속에서 얻은 위로와 해답을 혼자 간직하기보다, 조금 더 친근한 그림과 글로 나누게 되었다고 전한다.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사주를 보러 가기도 한다. 나는 사주에 대한 것들을 믿지 않아서인지 썩 내키지 않아 한 번도 사주를 본 적이 없다. 늘 저자처럼 나도 ‘나는 왜 이럴까?’라는 풀리지 않는 질문을 쌓아두기만 했었다. 그런데 당신의 고민에 신살한 스푼을 처방해주는 책을 만나다니! 놀라울 뿐이다.

사주 이야기는 언제나 일주라는 이름표를 읽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사주를 읽는다는 것은 결국 사람을 읽는 일이다. 라며 저자는 말한다.

-나라는 사람의 본질-
60갑자로 알아보는 사전이야기, 내 운명의 특수 스위치, 상황별 맞춤 처방전, 운명을 대하는 태도까지 완벽한 처방을 내려준다.
요즘 나의 제일 팽팽한 이슈 고민은 엄마 갱년기와 딸의 사춘기다.
그래서 제일 먼저 나와 딸의 사주부터 펼쳐보았다.

먼저 나라는 사람의 본질부터 알려준다. 60갑자로 본 타고난 나의 기질과 상황별 맞춤 처방을 내려주고 마지막 운명을 대하는 태도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순서대로 알아보니 나라는 사람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다음 사춘기 딸의 사주까지 알아보니 ‘아하!’ 하며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 ‘그래서 그랬구나’ 하며 절로 고개가 끄덕거려졌다.
사주 신살 도감은 명확한 답을 내려준다. 갱년기 엄마와 사춘기 딸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고민 해결사처럼 말이다.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용히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또 지금까지 왜 그렇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었다. 힘들었던 시기들은 운이 나빠서가 아니라 내가 나에게 맞지 않는 스위치를 잘못 눌렀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갱년기 엄마의 삶과 청소년 사춘기의 삶을 대하는 태도의 방향도 명확하게 알려주니 고민은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운명을 대하는 태도-
p359
어쩌면 사주가 말하는 가장 조용한 위로는 바로 그 지점에 있을지도 모른다. 완벽한 사람을 찾기보다 각자가 가진 모양 그대로의 삶을 이해하려고 설명하는지도 모른다.

그렇다. 사주는 먼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와 마주하게 되고 조금 더 행복해지기 위해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갈 방법을 찾게 해주며 타인을 이해하고 각자가 가진 모양 그대로의 삶을 존중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삶을 살게 해주는 것 같다.

자신과 마주하고 싶고 상처받지 않는 처방전이 필요하신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gbb_mom 단단한맘
@water_liliesjin 수련
@motiv_insight 모티브

#사주신살도감
#애옹희
#모티브
#단단한맘수련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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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초 탐정반 : 옻나무밭의 비밀 - 제8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 대상 수상작 ㅣ 아이스토리빌 61
정효 지음, 모루토리 그림 / 밝은미래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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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초 탐정반

정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어린이 심사위원들 소개, 어린이 심사위원들의 한마디가 기록되어 있어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어둠 속에서 범인을 찾아내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표지로 시작된다.
옻나무밭의 비밀을 밝히는 탐정반 어린이들이 출동하여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동시에 학교 탐정반 동아리에 많은 아이가 지원할 것 같다.
하룻밤 사이에 벌어진 옻 순 도난 사건은 그 규모와 피해는 엄청났다. 외부인의 출입 또한 확인되지 않아 점점 미궁 속으로 숨어버리게 된다, 한편 새로운 부원이 나타나 실마리는 점점 풀리게 되었고 탐정반들의 추리력과 각자의 관찰력이 모여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개되었다. 특히 탐정반 진우의 과감한 행동 덕분에 사람들 앞에서 용의자를 확실히 지목하는 데 성공하게 된다. 탐정반 단원들의 적극적인 행동과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하는 사건들은 어른들도 풀어내지 못한 추리력에 감탄하게 만든다. 그리고 끝까지 해결해 내려는 책임감과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는 정말 대단했다.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갈 엄청난 추리력을 가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단비초탐정반
#정효
#밝은미래
@balgeunmira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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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사로잡은 조선의 덕후들 - 과학부터 예술까지, 취미로 역사를 바꾸다 ㅣ 방과 후 인물 탐구 16
송영심 지음 / 다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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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사로잡은 조선의 덕후들

송영심
“단단한맘과 킴히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한 사람의 몰입은 한 시대를 바꾼다.!“

이 책은 각자의 분야에서 깊이 몰입한 7명의 위인을 소개하고 있다.

1. 궁중 예악에 진심이었던 음악 덕후 – 박연(1378~1458)
박연의 호는 난계다. 조선의 음악사에 새로운 시대를 열어 그가 남긴 유산은 ‘종묘 제레약’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그가 남긴 음률 덕분에 지금 우리가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이 보여줄 수 있는 케이팝을 탄생을 알릴 수 있는 모든 것이 되었을 것이다.

2. 발명 덕후 장영실- 신분의 한계를 뛰어넘어 조선의 과학을 역대급으로 발전시킨 과학자이다. 장영실은 백성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장영실의 발명 정신도 우리나라만이 가질 수 있는 과학의 힘을 보여줬다. 그의 노력 덕분에 지금 우리는 과학도 전 세계적으로 우리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게 되었다.

3. 부엌에서 역사를 빚은 음식 덕후 – 장계향 (1598~1680)
가족의 밥상을 책임졌고 그 삶의 지혜를 유산으로 남겼다. 무려 146가지의 음식 만드는 법이 담겨 있다. (음식디미방)이라는 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한글 조리서이자 여성이 직접 쓴 최초의 생활 실용서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장계향은 단순히 살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음식 문화를 정리한 요리 연구가이다. 이 역시 장계향 덕분에 지금 우리나라의 K푸드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발효식품 김치부터 건강에 좋은 모든 음식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몰입하면 한 시대를 바꾸는 엄청난 일을 일어난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몰입을 잘 이어 나간다면 미래는 빛이 날 것이다. 더 지혜롭고 좋아하는 일들을 찾아 그 일에 몰입하여 살아간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다. 행복 지수가 세계적으로 제일 낮은 우리나라에 지금 제일 필요한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왕을사로잡은조선의덕후들
#송영심 #다른출판사

@gbb_mom(단단한맘)
@_kkimhee(킴히)
@darunpublishers(다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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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글쓰기 100문 100답 - 천 번의 강의에서 십 대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들
이동영 지음 / 다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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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글쓰기 100문 100답

이동영 지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청소년 글쓰기는 100번의 질문에 100번의 명확한 답을 찾아 주는 해설서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정답을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서술형·논술형 중심의 평가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 역시 아직 익숙하지 않아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평가받아야 할지 힘들어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질문을 읽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어서 글쓰기에 대한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11번 AI가 단 몇 초 만에 써 주는데, 왜 굳이 고생해서 써야 하나요? 라는 질문은 아이들이 참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P47 글을 쓴다는 건 인간이 인간에게 compassion을 나누는 거란 생각을 합니다.... ‘인문’ 이라는 말도 역시 ‘인간이 새긴 무늬’라는 어원이 있답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남기는 삶의 무늬로서 글쓰기는 얼마나 인간다운 도구인가요? 그래서 굳이 고생해서 쓰는 의미가 있는 겁니다

AI를 활용하려면 협업에 대한 태도부터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AI와 경쟁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체가 되어 일하고 싶은 분야에 AI와 어떻게 협업할지를 생각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AI에게 질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44번 SNS에만 글을 쓰다 보니까 길게 쓰는 게 어려워요. 분량을 늘리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아이들은 수행평가 글쓰기에서 글의 분량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막막해합니다. 저자는 구조에서 근거와 예시를 보충하여 1. 근거 세분화 2. 오감 묘사 3. 재정비 이 3가지 방법으로 글을 채운다면 분량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고 말합니다. 이 방법을 적용한다면 아마 멋진 글이 완성될 것 같아 벌써 기대가 됩니다.

에필로그에서 작가는 청소년 시기에 꼭 경험해야 할 것이 실패할 용기와 판단의 감각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직접 써보고 여러 번 되풀이하며 말하듯이 쓰는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경험이 글로 재해석 된다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성숙한 어른이 되어 갈 것입니다.

실패할 용기와 판단의 감각을 자신의 이야기로 전해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gbb_mom
@ppoppory_
@davanbook
#청소년글쓰기100문100답
#이동영 #다빈출판사
#청소년도서 #공부법 #글쓰기
#신간 #도서추천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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