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글쓰기 100문 100답 이동영 지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청소년 글쓰기는 100번의 질문에 100번의 명확한 답을 찾아 주는 해설서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정답을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서술형·논술형 중심의 평가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 역시 아직 익숙하지 않아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평가받아야 할지 힘들어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질문을 읽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어서 글쓰기에 대한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11번 AI가 단 몇 초 만에 써 주는데, 왜 굳이 고생해서 써야 하나요? 라는 질문은 아이들이 참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P47 글을 쓴다는 건 인간이 인간에게 compassion을 나누는 거란 생각을 합니다.... ‘인문’ 이라는 말도 역시 ‘인간이 새긴 무늬’라는 어원이 있답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남기는 삶의 무늬로서 글쓰기는 얼마나 인간다운 도구인가요? 그래서 굳이 고생해서 쓰는 의미가 있는 겁니다 AI를 활용하려면 협업에 대한 태도부터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AI와 경쟁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체가 되어 일하고 싶은 분야에 AI와 어떻게 협업할지를 생각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AI에게 질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44번 SNS에만 글을 쓰다 보니까 길게 쓰는 게 어려워요. 분량을 늘리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아이들은 수행평가 글쓰기에서 글의 분량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막막해합니다. 저자는 구조에서 근거와 예시를 보충하여 1. 근거 세분화 2. 오감 묘사 3. 재정비 이 3가지 방법으로 글을 채운다면 분량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고 말합니다. 이 방법을 적용한다면 아마 멋진 글이 완성될 것 같아 벌써 기대가 됩니다. 에필로그에서 작가는 청소년 시기에 꼭 경험해야 할 것이 실패할 용기와 판단의 감각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직접 써보고 여러 번 되풀이하며 말하듯이 쓰는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경험이 글로 재해석 된다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성숙한 어른이 되어 갈 것입니다. 실패할 용기와 판단의 감각을 자신의 이야기로 전해주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gbb_mom@ppoppory_@davanbook#청소년글쓰기100문100답#이동영 #다빈출판사#청소년도서 #공부법 #글쓰기#신간 #도서추천#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