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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아니 에르노 컬렉션
아니 에르노 지음, 신유진 옮김 / 1984Books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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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 모르겠다. 내 지난 시간들도 주저리주저리 한번 써 보고 싶다는... 그러나 이미 지난 세월의 시간들이 대부분 잊혀진 상태. 읽는 내내 안톤 슈낙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하면 이 책에 대한 내 생각이 어느 정도 요약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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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 엘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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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화 된 작품 말고도 이야기를 읽으면서 난 톰 크루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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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이었던 남자 - 악몽 펭귄클래식 76
G. K. 체스터튼 지음, 김성중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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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는 살짝 ‘어~~뭐?‘ 이런 분위기였지만 읽어 갈수록 뻔히 보이지만 재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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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 신동엽 50주기 기념 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 신작소설집
공선옥 외 지음 / 창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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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괜찮은 우리 소설을 만났다. 조만간 이 책에 있는 작가들의 또 다른 책을 찾겠지.
몰랐던 작가도 많고, 읽고 싶은 소설도 많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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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
데이비드 실즈 지음, 김명남 옮김 / 책세상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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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왜 이리 신산스러운 에세이 일까??
근사한 제목인데 와 닿지 않아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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