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유혹 - 열혈 여행자 12인의 짜릿한 가출 일기
김진아 외 글 사진 / 좋은생각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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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료함이, 아니 답답한 일상으로 다시 꺼내 읽었다.
역시나 내겐 부럽고 아득하기만....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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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소리가 모두의 귀에 들어가게 되면, 그리고 마지막 한걸음만 더 디디면 드디어 경계를 넘어 문명사회의 사회화가 이뤄집니다. 그때 뒤를 돌아보면 지금과 같은 삶을 어째서 그렇게 오래 참고견뎠는지 놀라게 되겠지요.

<아름다움을 만드는 일>, 윌리엄 모리스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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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만드는 일 - 윌리엄 모리스 산문선
윌리엄 모리스 지음, 정소영 옮김 / 온다프레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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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예술 노동이 즐거워지려면?!
행복한 노동자, 라는 의미가 새삼 다르게 다가온다.
조금은 어렵고 불편하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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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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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신간 소식은 늘 설레게 한다. 가끔은 그 설렘이 충족되지는 않지만 이번 작품, 어쩌면 ‘아버지 죽이기‘부터 조금씩 설레이던 맘을 접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순전히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독자, 내 탓이리라.
그래서인지 ‘갈증‘ 이란 제목이 내겐 아주 절묘하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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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시선집 대산세계문학총서 62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지음, 최성은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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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읽다 문득, 그동안 내가 시를 제대로 읽을 줄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맛있는 음식을 제대로 씹지도 않고 허겁지겁 넘기는 꼴이다.
시간을 두고 다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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